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277일째
오늘(1일)자 1인1개소법을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전 법제이사를 지낸 치과미래정책포럼 김철수 대표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김 대표는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담긴 팻말과 함께 의료공공성의 정당성을 외치는 데 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277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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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자 1인1개소법을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전 법제이사를 지낸 치과미래정책포럼 김철수 대표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김 대표는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담긴 팻말과 함께 의료공공성의 정당성을 외치는 데 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277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