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전문의제 등 논의
서치와 건치가 오늘(5일) 오후 7시 배나무골 오리집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치과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자리는 경제특구 내 내국인 진료 허용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과전문의제와 윤리강령 등 제반 치과계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 이후 양 단체간 긴밀한 연대가 마련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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