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발인 오는 26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광주·전남지부 변하연 회원의 빙부 박성운 선생이 지난 23일 밤, 소천했다. 故박성운 선생은 건치 고영훈 사업2국장의 빙부이기도 하다.
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이며, 발인은 오는 26일이다. 주차 등 관련 문제는 장례식장(02-3010-2000)으로 하면 된다.
변하연 회원은 광전건치 연대사업부원으로 활동, 건치 참치학교 준비 및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고영훈 회원은 인천건치 소속으로 현재 건치 중앙에서 사업2국장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전문의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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