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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조직문화 위한 상호소통 다뤘다서경건치, 심리학 주제로 대중강좌 열어…상호 이해에 기반한 소통 강조해 ‘눈길’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11.18 16:57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회장 김의동 이하 서경건치)가 이번에는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심리학’을 주제로 2회에 걸친 강의를 진행한다.

▲서경건치가 진행 중인 대중강좌 모습

이에 지난 15일 토즈 강남점에서 진행된 1회차 강좌에는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가족과 직원이 함께 듣는 대중강좌’라는 대주제로 개원가에서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MBTI 검사지를 토대로 자신의 성격유형을 진단하고, 비슷한 유형의 성격 군으로 조별 모임에 참여했다. 이로써 자신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강연 연자로 나선 황현정 강사는 대표적 성격유형 검사로 꼽히는 MBTI 검사를 기반으로 유형 별 성격특성 및 각기 다른 유형에 따른 소통전략을 제시했다. 내향형, 외향형 등 각 유형이 가진 성향을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의 문제로 접근하라는 것이 황 강사의 설명.

또한, 황현정 강사는 성격유형 별 선호하는 대화방법을 파악한다면 상호보완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중강좌를 들은 한 참여자는 “우리 직원들과 같이 왔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직원의 성격유형이 파악된다”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것이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이번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회차 강좌는 내달 13일 원예심리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신청을 필수로 해야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서울‧경기지부 사무국(02-588-6944)으로 하면 된다.

▲성격 검사지를 작성 중인 참가자
▲성격 검사지를 작성 중인 건치 회원들

이상미 기자  izala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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