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희망 넘치는 병원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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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희망 넘치는 병원되길”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7.01.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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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7년 시무식 열어…직원 비전 이루는 새해 기원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시무식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오늘(1일) 2017년 시무식을 열고 활기찬 새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황인남 병원장이 “2017 치과병원”을 선창하자 전 직원이 “희망찬 새해 하나 더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화합을 다졌다. 구호를 외친 후 직원 간 새해인사와 덕담이 오갔으며, 떡국을 먹은 후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됐다.

황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희망찬 새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 직원 모두가 “하나 더 친절, 하나 더 열정, 하나 더 소통, 하나 더 비전”을 이루는 행복한 한 해, 희망 넘치는 치과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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