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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치는 겨울밤의 꿈베이커리 콘서트신년 클래식 콘서트 개최…김호섭 대표‧이은철 바리톤‧피아니스트 이성은 무대 꾸며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1.23 16:43
▲꿈베이커리 신년 콘서트

눈보라치는 겨울 밤,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는 클래식 콘서트가 꿈베이커리(공동대표 이성인 강현식)에서 열렸다.

빵을 구우며 꿈을 키우고 세상을 바꾸는 ‘꿈베이커리’에서는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 데 기어코자 꿈베이커리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는 지난 21일 인천 월미도 꿈베이커리 까페에서 열렸으며, 40여 명의 후원자와 그 가족, 동료 등이 자리를 채워 훈훈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강현식 공동대표는 “꿈베이커리 개소식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신년 콘서트를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는데, 올 한해가 눈처럼 맑고 순수한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신년 콘서트를 마음껏 즐기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참석자들의 귀를 즐겁게 한 김호섭 대표

이날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 회원이자, (주)더꿈 김호섭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이영식 테너로부터 사사 받은 가창 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그는 오페라 리골레토 아리아인 ‘La donna e mobile(여자의 마음)’, 박정만 작사, 이지상 작곡의 신곡 ‘어떤 흐린 날’, ‘상록수’ 등으로 겨울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어 오페라 ‘춘희’, ‘춘향전’, ‘휘가로의 결혼식’ 등 30여 편에 주역으로 출연해 명망을 쌓은 전남과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이자 바리톤 이은철 교수가 나와 ‘내 고향’, ‘Musica proibita(금단의 노래)’, ‘산촌’, Non piu andrai(더 이상 날지 못하리)‘, ’신고산타령‘ 등 5곡을 불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 피아니스트이자 전남과학대학교 음악학과 이성은 교수가 Chopin Ballade No4 Op52를 연주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 후에는 참석자들이 설을 맞아 떡국을 나눠 먹었으며, 꿈베이커리 측에서는 새해 선물로 따뜻한 머플러를 준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과연 명창. 바리톤 이은철 교수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무대
▲피아니스트 이성은 교수의 멋진 연주
▲콘서트 후 참석자 모두 떡국을 나눠먹고 있다
▲콘서트 후 참석자 모두 떡국을 나눠먹고 있다
▲꿈베이커리 신년 콘서트
▲꿈베이커리에서 준비한 신년 선물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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