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592일째
오늘(16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함동선 총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1인시위는 592일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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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함동선 총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1인시위는 592일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