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42일 째
의료공공성의 최후의 보루인 1인1개소법의 합법 판결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오늘(12일)로서 74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는 수색치과 윤혜인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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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인 원장, 1인1개소법 합헌 판결 촉구
윤혜인 원장, 1인1개소법 합헌 판결 촉구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10.12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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