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05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4일)로 805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앤미치과의원 차수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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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대 원장 "1인1개소법, 명백한 합헌!"
차수대 원장 "1인1개소법, 명백한 합헌!"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12.14 13: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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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의입장은?
2017-12-15 13:45:36
덴트포토 보면 치과의사들은
문케어 찬성하는 인간들은 치과의사도 아니라는 분위기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