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13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치과인들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2일)로서 813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전 치무이사이자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이재호 위원이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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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치과인들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2일)로서 813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전 치무이사이자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이재호 위원이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