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30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8일)로서 830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조일환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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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8일)로서 830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조일환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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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사는 분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