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에 빈소…발인 4월 30일
치계 언론의 대표주자 치의신보를 총지휘하고 있는 최종환 국장의 모친이 오늘(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영안실 201호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오는 30일에 있게 된다.
이에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회장 최학주)는 조화를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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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계 언론의 대표주자 치의신보를 총지휘하고 있는 최종환 국장의 모친이 오늘(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영안실 201호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오는 30일에 있게 된다.
이에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회장 최학주)는 조화를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