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34일 째
최강 한파로 예보된 오늘(12일)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834일 째를 맞은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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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로 예보된 오늘(12일)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834일 째를 맞은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