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38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6일)로서 838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윤정아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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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6일)로서 838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윤정아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일인시위 힘빠질까바?
지금 집행부 욕먹을까바?
일인시위 무용론 나올까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세력은
절대로 상대를 이길 수 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