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54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일)로서 854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 은평구회 김현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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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일)로서 854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 은평구회 김현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