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93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2일)로서 893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치과의사회 전 회장인 대의원총회 박태근 의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김철수 전 협회장도 함께 나와 자리를 지키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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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2일)로서 893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치과의사회 전 회장인 대의원총회 박태근 의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김철수 전 협회장도 함께 나와 자리를 지키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