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4일 세브란스병원에 빈소…발인은 4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함수만 동창회장의 부인이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오늘(2일)부터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실(02-392-0299)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 있게 된다.
장지는 포천군 내촌면에 소재한 서릉공원묘지에서 있게 된다.
조문 문의는 연세 치대 동문회(02-2228-31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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