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학술정보 학회
보철학회, ‘협업·비판’ 학술강연 꾀한다4월 21일~22일 세종대 광개토관서 ‘춘계학술대회’…전통 보철치료부터 디지털 활용까지 다룬다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4.12 16:59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 한중석 이하 보철학회) 제79회 학술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변화의 시대, 보철치료의 원칙’을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나와 전통적 보철치료법과 최신 기자재 및 재료를 활용해 달라진 보철치료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철학회는 해외연자특별강연 섹션을 마련했으며, 미국 Tufts 치과대학 보철과 과장인 Wael Att 교수가 나와 ‘3D engineering in Dento-Facial rehabilitation’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Att 교수는 독일 Freiburg 대학교 보철과 대학원 및 임상연구센터 디렉터 역임했으며,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IADR) 보철그룹 직전회장, International Academy for Digital Dental Medicine(IADDM) 차기회장, Arabian Acedmy of Esthetic Dentistry(ARAED)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치과 수복과 재건 영역에서 디지털 주도의 3D엔지니어링 도구 도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방법과의 비교를 통해 환자의 검진, 치료를 획기적으로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기자재 사용시의 장점과 접근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2017년 보철학회 학술대회장 전경

특히 보철학회는 ‘Open debate’ 섹션을 마련해,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연자가 상호 비판적인 토론을 통해 주제의 다양한 면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강연을 준비해 기대감을 높혔다.

‘디지털 시대, 임플란트 수술과 골이식’을 소주제로 서울에이스치과의원 박휘웅 원장과 김현종 원장이 공동으로 강연을 준비했으며, 최근 유행 중인 가이드 수술을 소개하고 그 필요성, 비용대비 효과 등 다양한 면이 드러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또 ‘임플란트 인상과 교합채득’을 소주제로 미시간치과의원 김종화 원장과 디지털아트치과의원 신준혁 원장이 각각 바이트코핑과 픽업코핑의 임상적 유용성과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인상법과 그 한계에 대해 짚을 예정이다.

오복만세치과 이수영 원장과 더블유화이트치과 김희철 원장이 ‘CAD/CAM’에 대해, 강북삼성병원 이종엽 교수와 에이블치과의원 정찬권 원장이 ‘심미치과’에 관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심하게 흡수된 하악 완전무치악의 인상채득’을 주제로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정창모 교수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노관태 교수가 ‘동적인상’에 관한 술식을 놓고 각자의 적용 포인트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으로는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손미경 교수와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조진현 교수가 ‘내가 한 RPD 왜, 늘 아플까?’를 주제로 국소의치의 디자인부터 지대지 처지까지 단계별로 만날 수 있는 문제와 원인, 그리고 솔루션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우수보철치과의사 졸업식’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13일까지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24번지 월드메르디앙벤쳐센터 1111호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8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