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952일 째
지난 10일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95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다인치과 최영인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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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95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다인치과 최영인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