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981일 째
이른 더위에도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8일)로써 981일 째를 맞는 1인시위 현장에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정우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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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도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8일)로써 981일 째를 맞는 1인시위 현장에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정우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