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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기, 아동치과주치의 시행 ‘코앞’치협 정책연구원, 6‧13 지방선거 구강건강정책 제안 결과 발표…경남‧인천‧전남서도 시행예정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7.24 12:03
권영진 대구시장 캠프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대구지부 임원들
이재명 도지사 캠프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경기지부 임원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 이하 정책연구원)은 6.13 지방선거 대응을 위해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과 저소득층노인 무료틀니 사업을 골자로 하는 ‘2018 지방자치단체 구강건강정책 제안서’(이하 정책제안서)를 발간하고, 치협 전국 시도지부에 배포했다.

시도지부에서는 정책제안서 그대로 혹은 지역 상황에 맞게 수정해, 각 지역 후보자를 비롯해 교육감, 기초단체장, 정당 등에 전달하는 등 공약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초등학교 치과주치의사업과 저소득측 무료틀니 사업 공약을 수용한 후보 중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전라남도 교육청 장석웅 교육감 등 5명이 당선됐다.

이미 대구시는 두 사업에 각각 10억원 씩의 예산을 배정하고 4년 동안 추진키로 결정했으며, 경기도 역시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정책연구원 민경호 원장은 “처음 제작한 지방선거 대비 정책제안서가 많은 호평을 받으며, 전국 시도지부에서 다양하게 활용돼 감사하다”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 만족스러우며, 앞으로도 정책연구원에서는 시의적절한 정책자료 생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 캠프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인천지부 임원들
김경수 도지사 캠프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경남지부 임원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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