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 김형성 사업국장(일산 사과나무치과)의 부친 故김유현 선생이 소천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회기동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이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다.

주차 등 관련 문의는 장례식장(02-958-9721)으로 하면 된다.

한편, 김형성 사업국장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1998년에 졸업하고 건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건치 서울·경기지부 사무국장을 거쳐 건치 중앙 사무국장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에서 정책실장을 지냈다. 현재 대한치과의사협회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