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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신 편집국장 ‘NECA 신임이사’에10일 임원개선 단행‧신임 이사 및 감사 12인 임명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9.13 12:34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 원장 이영성) 5기 신임 이사에 본지 김철신 편집국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2020년 7월까지다.

NECA는 지난 서울 중구 퇴계로 연구원 건물 7층 중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개선을 단행, 의장 1명, 당연직을 포함한 비상임 이사 11명,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13명으로 새롭게 이사진이 구성됐다.

의장에는 NECA 이영성 원장이, 당연직 이사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과 기획재정부 이상원 복지예산심의관이 선임됐다.

이사에는 ▲건치신문 김철신 편집국장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부교수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이진한 차장 ▲남원 한울학교 이옥주 간호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배상철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양동석 부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재륭 급여보장본부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남순 선임연구위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가 선임됐다. 아울러 비상임 감사는 법무법인 여명 유화진 변호사가 맡게 됐다.

한편, NECA는 지난 2008년 10월 31일국회에서 개정된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 기초해 설립됐으며 지난 2013년 1월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NECA는 보건의료 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보건의료정책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건강보험 및 의료재원 투자의 합리성 제고, 국제적 수준의 의료기술평가체를 구축해 산업경쟁력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한다.

NECA는 지난 2010년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사업을 이관 받아 이를 주요 업무로 수행하고 있으며 ▲신의료기술평가 등에 관한 업무를 포함, 보건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등에 대한 정보수집·분석·평가 및 경제성 분석 ▲보건의료기술에 대한 국가적인 근거 개발을 위한 연구의 지원 ▲국민건강 개선효과 분석 및 연구개발 수요 분석 ▲보건의료기술에 관한 근거분석 및 평가결과의 보급·확산 ▲근거기반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및 보급에 대한 지원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보건의료에 관한 통계·정보의 수집·관리 등을 담당한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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