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1100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5일)로써 1100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정우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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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5일)로써 1100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정우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