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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경찰, 사무장병원 단속 강화 다짐합동 워크샵서 불법개설기관 단속 관련 유기적 협력방안 논의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11.07 18:22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 조사 직원과 경찰 수사관이 합동 워크숍을 열고, 불법개설기관 근절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전국 경찰청 수사관과 공단 행정조사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홍천 한라 비발디에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합동 워크숍에는 전국 수사관 50여 명을 비롯해 공단 행정조사 직원 5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부가 발표한 ▲사무장병원 근절 종합대책 ▲불법개설기관 판례 분석 ▲수사 및 행정조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 기관 담당자들은 불법개설기관 단속 시 상호 유기적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현장에서 수사관과 보건복지부·공단 행정조사 직원 간 공조를 통해 단속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자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불법개설기관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선 현장에서 단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수사관과 복지부․공단 행정조사 직원 간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 보완적 협력관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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