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현판식에 손미경 병원장 등 참가...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손미경 이하 치과병원)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손미경 병원장과 오지수 진료부장 등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치과병원 관계자는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2014년 지방 치과대학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면서 "2주기 인증을 계기로 타 의료기관과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로 신뢰받는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18년 11월 2일부터 2022년 11월 1일까지 총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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