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1166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써 1166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나승목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써 1166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나승목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실제로 영리병원들어선다는 제주도 일에는 관심도 없는 인간들.
영리병원 반대라는 저 문구가 얼마나 가식적인 건지 이제 사람들이 알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