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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이 국민 구강건강 좌우한다"구보협, 지난 15일 제1회 학술대회 개최... '일차예방진료' 주제로 다양한 강연 열려
이인문 기자 | 승인 2018.12.19 12:23

제1회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 이하 구보협) 2018 학술대회가 지난 1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룸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2018 일차예방진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국가정책이 국민 구강 건강을 좌우한다' 등 일차예방진료의 방안을 위한 다양한 강연들이 진행됐다.

먼저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최충호 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서울대 예방치학교실 조현재 교수는 ‘치간관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란 주제로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심각도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치간관리를 위한 방법들과 병원의 조직적인 노력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서울대 예방치학교실 한동헌 교수는 ‘연구윤리는 변화한다’란 주제로 최근의 연구윤리 문제점을 알아보고 해결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구보협 백대일 고문을 좌장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구보협 정영복 차기 회장은 ‘국가정책이 국민 구강 건강을 좌우한다’란 주제로 우리나라 구강 보건의료 사업에 알아보고 예방률이 높은 구강병 예방 정책 방향에 대한 강연을 펼쳤으며, 끝으로 조선대 구강생화학교실 국중기 교수가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 구강세균과 대화가 필요해’란 주제로 구강세균감염성질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구보협 정문환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 구강건강의 향상을 추구하고자 하는 치과인들이 함께 모여 일차예방진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면서 “구보협은 앞으로도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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