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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회칙 개정안' 심층토론회 진행12일 통영서 진행...원활한 회무 집행 및 본회 규정 부합 위해
문혁 기자 | 승인 2019.01.18 16:42
부치가 지난 12일 회칙 개정안에 관한 심층토론회를 진행했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치)가 지난 12일 통영 팜비치리조트에서 부치 회칙 개정안 심층토론회를 진행했다.

부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심층토론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본회의 정관과 부치 회칙이 어긋나는 점을 바로잡고, 회원 관리 등 회무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개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또한 부치는 작년 10월 ‘회칙 및 규정 제‧개정 TF팀(위원장 성창수)’을 구성해 회칙 개정 방안에 관한 방향과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 중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부치 관계자는 “개정안에는 회장 직선제 도입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지만, 아직 논의 초기 단계인 만큼 확정 짓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개정안 세부 내용의 합의를 위해 추가 회의를 몇 차례 더 진행하고, 대의원총회 안건 상정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부치 배종현 회장은 “본회의 회칙과 규정이 어긋나 있는 부분이 많고, 무엇보다 회원의 권익을 위한 회무 활동을 원활하게 하려면 반드시 고쳐야 할 지점이 있다”면서 “이번 논의를 통해 회칙의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정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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