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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점 살린 KDX 2019 선보인다”'KDX, 지상최대의 치과계 행복 Day’ 슬로건으로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한국의 IDS로 만들겠다”
문혁 기자 | 승인 2019.03.12 16:19
지난 9일 열린 KDX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한국치과기자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 이하 치산협)가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국제치과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19)를 aT센터에서 개최한다.

KDX 2019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조직위원장을 맡은 임훈택 회장은 "KDX, 지상최대의 치과계 행복 Day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KDX 2019’가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훈택 회장은 “20년 이상의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과 다년간의 국내전시회 운영 능력을 통해 매년 전시회의 효율적인 기획 및 준비에 상당한 자신이 있다”면서 “이번 KDX 2019는 참가사를 비롯한 내방 고객들 모두 즐겁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KDX 2019에는 120여 개 업체, 304부스가 전체 매진돼 치과계와 업체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직위 안제모 사무총장(스피덴트 대표이사)은 “전시는 업체가 주관해야 잘한다는 데 업체들이 동의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안제모 사무총장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빠르게 피드백하는 업체의 강점을 살려 차별회 된 KDX 2019를 만들 것”이라면서 “신흥, 오스템, 네오 등 큰 업체들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쉐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고, 이에 다른 업체들도 고객 중심의 전시회를 만들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사무총장은 “5천여 명의 고객들이 전시회 평을 바탕으로 강점을 살려나간다면 점차 규모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해외 전시회 주최들과 MOU를 체결중인 만큼 규모가 더 커진다면 해외 바이어들까지 모이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사실 우리나라 전시회가 너무 쪼개져 있어 이를 아우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업체가 직접 준비하는 전시회의 강점을 살려 ‘한국의 IDS’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조직위 행사본부에서는 이번 전시회의 모토를 ‘토요일도, 일요일도 즐거운 전시회’로 잡고,  방문 고객 모두가 선물을 받는 행사로 만들고자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KDX 2019 사전등록자에게는 상품권과 중식을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지며, 전시장 입장 전 등록경품당첨이벤트와 쿠폰맵 혜택, 스탬프부스 투어 완료시 경품권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배려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또한 KDX 2019 학술프로그램은 ‘치과’와 ‘기공’ 분야로 구성됐다. 치과 학술프로그램은 ‘내 임상을 부탁해’를 주제로 슈퍼GP만들기를 비롯한 ▲디지털 ▲TMD ▲엔도 ▲덴처 ▲임플란트 ▲심미수복 등의 강연이 준비됐으며, 기공 학술프로그램은 ‘내 디지털을 부탁해’를 주제로 최신 디지털 기공 전략을 위한 3D프린터 활용 강연이 진행된다.

조직위 학술대회 관계자는 “학술대회 강연 사전등록시 행사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품권이 지급되며, 양일 사전등록의 경우 총 1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면서 “임상에 필요한 핵심 강연이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dx 2019 홈페이지(https://www.kdxkorea.co.kr)에서 등록하면 된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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