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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디지털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부산치 23-24일 부산시 등과 ‘2019 부산 디지털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 개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3.22 13:47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와 부산시(시장 오거돈), 부산경제진흥원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 치의학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최신 치의학 기술 보급을 위한 '2019 부산 디지털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등 치과기자재 업체 36개사가 75개의 부스를 마련해 지역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치과기자재 신제품 홍보 및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조업체와 치과 병·의원과의 B2B 매칭을 통한 최신 치의학 기술 공유의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는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등 8개 주제로 진행되며 치과의사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치의학 정보를 확산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23일에는 부산시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가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추진 ▲치과 의료산업 육성·발전 ▲치과 의료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부산 치의학산업 육성과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및 학술대회는 디지털치의학 등 최신 정보들을 확산하고 치과기자재 기업들의 매출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증가하는 참가규모에 맞춰 행사를 확대하고 명실상부한 디지털치의학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치과기자재 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외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에 걸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치과박람회(IDEC)에 유망 업체를 선정해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는 등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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