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보아
알파마 거리
낡은 담벼락에 부조되어있는
배를 보며
수많은 식민지 수탈로
부와 영화를 이루었던
과거의 흔적을
유럽에서 가장 가난하다는
현재로 꿈꾸며 사는 듯하여
서글퍼집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르투갈 리스보아
알파마 거리
낡은 담벼락에 부조되어있는
배를 보며
수많은 식민지 수탈로
부와 영화를 이루었던
과거의 흔적을
유럽에서 가장 가난하다는
현재로 꿈꾸며 사는 듯하여
서글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