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교육·연구의 새 지평'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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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교육·연구의 새 지평' 제시된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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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대, 오는 29일 '개교 60주년' 맞아 국제심포지움

 

▲ 정필훈 학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필훈)이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치과 교육 및 연구의 새 지평'을 대주제로 한 이날 심포지움에는 서울 치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Upenn, 동경 치대, 북경구강의학원 3개 대학 학장과 '골 연구'의 권위자인 국내외 연자들이 참가해 강연을 펼치게 된다.

오전에 열리는 'Dental Education' 세션에서는 중국 Peking 대학 Guang-Yan 교수가 'Current Status of Dentistry in China', 도쿄 치대 Junji 교수가 'Innovation of Dental Education in Tokyo Ikashika University' 펜실베니아대학 Marjorie 교수가 'Vision for the Future of Dental Medicine and Dental Education'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오후에는 'Dental Research Special Lecture' 세션이 열려 도쿄대학 타나카 교수, 서울 치대 김홍희 교수, 이화여대 이수영 교수, 서울 치대 김중욱 교수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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