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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질환 ‘치‧의과 최신 지견’ 살폈다.측두하악장애학회,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문혁 기자 | 승인 2019.05.30 15:13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7층 대강당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학회장 송윤헌 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7층 대강당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턱관절 관절염 완전 정복’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1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턱관절‧관절염에 관한 의과 및 치과계 저명한 연자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먼저 춘계학술대회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과계 초빙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의과계 연자들은 치과의사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턱관절 진료시 자주 접하는 류마티스 질환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전했다.

‘턱관절 관절염 완전 정복’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턱관절‧관절염에 관한 의과 및 치과계 저명한 연자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강미일 교수는 류마티스 영역의 혈액에 관해 설명하며 다발성 관절염의 감별 진단법을 상세히 전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용범 교수는 항 류마티스 제제 및 생물학적 제제에 관한 강연을 통해 관절염 치료의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이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조정환 교수가 연자로 나서 턱관절 관절염에 관한 최신 지견을 나눴으며,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심영주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발생하는 턱관절 관절염’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치과 진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턱관절 질환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강연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안형준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신임 집행부의 출발을 알렸다. 또한 그간 측두하악장애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양현‧정진우 전임 회장이 공로패를 수여받았으며, 열린구강내과치과 권춘익 원장은 학술상을 수여받았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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