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책
치협, ‘2020 총선 정책제안’ 기획단 구성지난 16일 정기이사회서 의결…9월 FDI 샌프란시스코총회 파견 대표단 구성도
윤은미 | 승인 2019.07.17 16:27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2020년 4월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치과의료 정책제안서 제작 등 제반 업무 수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치협은 지난 1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회 정기이사회에서 ‘(가칭)2020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정책제안서’ 기획단 구성을 추진키로 의결했다.

지난 17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3회 정기이사회가 열렸다.

치협은 이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이고 다양한 치과의료정책을 마련해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기획단 단장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민경호 원장이 맡았으며, 간사에는 이재용 정책이사가 선임됐다. 또 치협은 주요 지부 및 산하 단체에서 준비위원을 추천 받고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준비위원회를 꾸릴 예정이며, 우선순위를 선정해 국민 구강건강과 치과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제작하고 올 연말까지 각 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 치협은 이날 이사회에서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FDI 샌프란시스코총회에 파견할 대표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대표 3명, 교체대표 2명, 옵저버 2명, 지원단 3명, 사무처 2명, 치의신보 2명까지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수석대표 : 김철수 협회장, 김현종이진균 국제이사
   ▲교체대표 : 김영만 부회장, 김욱 법제이사
   ▲옵저버 : 김수진 보험이사, 안형준 수련고시이사
   ▲지원단 : 이상복 부회장, 이성근 치무이사, 정영복 공보이사
   ▲국제기구 활동 인력 및 선거 출마자 : 이지나 전 치협 부회장, 김현종 국제이사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과이동진료버스의 장비 노후화 등에 따라 새로운 치과이동진료버스를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의결했으며, 회무열람규정 제정 준비 작업에 착수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영식 총무이사는 “정관 제10조 ‘회원의 권리’에 명시된 회무 기록 열람과 관련해 현재 열람자의 자격요건이나 제한 절차에 관한 상세한 규정이 없다”며 “집행부의 업무를 마비시킬 목적으로 무제한적인 회계 자료 열람을 청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해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무위원회 위원 교체(김동수 위원 위촉) ▲파나소식 구강세정기 추가 추천 ▲2019 국민일보-쿠키뉴스 미래의학포럼 후원 및 명칭 사용 후원 등에 대해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치협은 최근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법안은 ▲요양급여비용 비율이 100분의 60이상 ▲해당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이 2억 원 이하인 의료기관을 특별세액 감면대상으로 확대‧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철수 협회장은 “지난 달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치과 의료기관 세법 개정의 필요성과 불합리한 세법 개정 의견을 전달했다”며 “치협과 국세청 실무자 간의 사전 업무협의 이후 국세청장을 직접 만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현안 해결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날 김 협회장은 최근 대전지역에서 치과의사에게 환자가 골프채를 휘두른 폭행사건을 언급하며, 의료인 폭행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안전장치를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회원 2019-07-18 15:20:41

    철수야 회외에 놀러가지 말고 국내에 있는 회원들의 아우성을 들어라. 회무를 뒷전으로 하고 놀러 다니기만하니 사진 똥포즈만 잡는 똥모델이라고 회원들이 욕하지. 귀가 닫혀 있는지도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제1호 3층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9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