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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그래피와 MOU 체결'임상 한계 극복 위한 3D 프린터 레진 연구 개발 및 공급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25 15:20
네오 허영구 대표(왼쪽)와 그래피 심운섭 대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과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19일 그래피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네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주역 제품인 Intra Oral Scanner, CAD/CAM, 3D 프린터 등의 디지털 제품을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그래피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다양한 고기능성 레진을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3D 프린터 레진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치과 개원의들이 이미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제품을 갖추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3D 프린터의 소재인 레진이 다양한 임상케이스에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치과 진료에 있어 3D 프린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네오는 치과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3D 프린터를 제공하고, 그래피는 혁신적인 레진 소재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보다 앞선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3D 프린터를 판매하고 있으나 다양한 임상을 고려한 소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개원의에게 그래피의 앞선 기술력과 네오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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