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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진료 tip"28일 이대임치원 '이대 서울병원 개원기념 학술대회'... 구강외과‧보존과 등 전 임상과 요점정리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30 16:10
이대임치원 김선종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 이하 이대임치원)이 오는 18일 ‘2019 이대 서울병원 개원기념 치과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하루에 충분한 모든 임상과의 요점정리'를 모토로 개원가 임상가들이 구강내과와 외과, 교정과, 소아치과, 보철과, 보존과, 치주과 등 전 임상과의 주요 핵심 임상내용을 하루에 모두 들을 수 있게 구성됐다.

이날 오전에는 세브란스치과 이주연 원장이 첫 연자로 나서 ‘한국 치의학 역사를 통해 배우는 발전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며, 이어 단국치대 치주과 박정철 교수와 연세치대 해부학교실 김희진 교수의 ‘덮지 않은 뼈, 골이 될까? 임플란트 동시 GBR의 예후’, ‘앞서가는 임상치의를 위한 해부학 강의’가 펼쳐진다.

점심 식사 후 진행되는 오후 강연은 총 7개의 강의가 기획됐다.

연세치대 구강내과 김성택 교수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구강장치 치료’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이대임치원 김선종 원장의 ‘약물관련 턱뼈괴사질환 이것만은 알아야’, 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 교정과 성상진 교수의 ‘최신 디지털교정치료’, 연세치대 소아치과 김성오 교수의 ‘치아 맹출장애 진단 및 해결’, 연세치대 보철과 박지만 교수의 ‘구강스캐너를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임상팁’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연세치대 보존과 정일영 교수와 연세치대 구강악악면외과 김형준 교수의 ‘근관치료 후에도 아픈 환자들’, ‘하치조신경손상의 진단과 해결(언제까지 기다리나)’ 강연으로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대임치원 김선종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에서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내용들을 뽑아내 한 세션이라도 놓치기 아까운 주제들로 강의를 구성했다"면서 "개원의들이 치과임상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어려운 임상문제들을 해결하고 남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진료 tip들을 강연마다 최초한 하나씩은 가져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새롭게 개원한 이대 서울병원의 좋은 시설 속에서 여름휴가처럼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14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일반의 5만원, 전공의 및 공보의 3만원이다.(현장등록 6만원) 학술대회 참가자는 보수교육 점수 4점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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