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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불법네트워크 피해사례 조사 실시정책연구원 주관 8월 23일까지 전 회원 대상…민경호, “1인1개소 대응 연구기초자료로 활용”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07.31 10:37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 이하 정책연구원)은 전국 각 회원을 대상으로 ‘불법 네트워크 치과 피해사례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다.

조사 내용은  환자 성별, 환자 나이, 방사선 사진을 비롯해 피해 유형으로 ▲진료한 치과의사가 바뀜 ▲위임진료 ▲과잉진료 ▲진료 마무리 미비 ▲치료 부작용(예: 지각마비, 장애, 통증, 불편감) ▲기타 및 피해 내용 ▲추정 피해 금액 ▲불법 네트워크 치과명 등이다.

민경호 원장은 “회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는 1인1개소법 및 관련 대응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불법 네트워크 치과에 대한 대응책 마련 및 법원 혹은 헌법재판소 등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김철수 협회장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각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조사 내용 및 양식을 포함해 전 회원 이메일로 발송되며, 정책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돼 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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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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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쿠 2019-08-02 09:32:10

    환자 정보 막 보냈다가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 받는 거 아닌가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확증도 동의도 없는 개인의료정보를 함부로 막 보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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