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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술자 모두가 편안한 진료!”이식학회, 오는 30일 고대 유광사홀서 ‘2019 추계학술대회’ 개최
문혁 기자 | 승인 2019.09.09 18:03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가 오는 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 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환자가 편해야 우리도 편하다 (Patients’ Comforts, Predictable Outcomes)’를 슬로건으로 4개의 세션과 8명의 연자로 구성됐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방식의 접목을 통해 환자와 술자 모두를 위한 치료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세션 1에서는 ‘Guided Surgery; 환자를 위한 선택인가? 술자를 위한 선택인가?’를 주제로 디지털 가이드 수술에 대해 다룬다. 

보아치과 박정현 원장과 서울메이치과 민경만 원장은 각각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기’과 ‘Guided Surgery의 도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강연을 진행하며 ‘디지털 가이드, 반드시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세션 2에서는 ‘부족한 임플란트 주위 조직 : 유연한 대처’를 주제로 웃는하루치과 이정삼 원장과 서울인치과 임인웅 원장이 각각 연자로 나서 ▲‘구치부 임플란트에서의 연조직 처치’ ▲‘rhBMP-2 탑재 자기치아 뼈이식재의 발치와 본존술 임상적용 : A case series' 강연을 진행하며, 임플란트 주위 조직이 부족하거나 부족이 예상될 시 대처법을 알아본다.  

오후에 진행되는 세션3‧4에서는 '환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술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Ⅰ‧Ⅱ'를 주제로 환자와 술자 모두를 편안케 하는 진료법을 보철적 측면에서 다룬다.

세션 3에서는 서울좋은치과 김양수 원장의 ‘환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술자도 편한 임플란트 보철’ 강연과 미시간치과 김종화 원장의 ‘이제는 모델리스가 가능한 이유’ 강연이 진행되며, 세션 4에서는 서울복음치과 김동환 원장의 ‘구강스캐너를 이해하면 편해지는 임플란트 보철’ 복음치과 이희경 원장의 ‘넒은 범위의 임플란트 수복에서의 provisional restoration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환자의 높은 만족도 위한 학술대회"

"세션 1 강연, 높은 수준의 강연될 것" 

한편, 이식학회는 지난달 30일 이식학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의의와 준비 상황 등을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서 김태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추세에 발맞춰 가이드 수술과 스캐너 이용 등 기본 중 기본이 되는 디지털 기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모든 치료는 환자의 편안함이 전제돼한다”면서 “디지털 기술이 모든 해결책은 아니기에 아날로그 기법의 장점을 접목함으로써, 환자와 술자 모두가 만족하는 치료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용호 학술위원장은 “환자의 편안한 진료는 내원 횟수를 비롯한 통증 및 수술시간, 비용 감소를 전제로 한다”면서 “학술대회에서 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위한 진료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 학술위원장은 “환자에게 어떻게 좀 더 편한 진료를 할 수 있을까를 학술대회의 주제로 잡고 연자진을 꾸리다보니 자연스레 임상 일선에서 활약하는 개원의들을 초청하게 됐다”며 “세션 1 강연에 나서는 민경만 원장과 박정현 원장 두 연자는 사전 조율까지 세세하게 마친 만큼 높은 수준의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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