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건치 등과 함께 ‘북녘 어린이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캠페인을 진행, 실의에 빠진 용천 지역 동포들에게 각종 의약품과 왕진가방을 지원한 바 있는 지원본부는 이번 후원의 밤을 통해 평양 구역병원 현대화 사업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본부는 지난달 15일부터 3일간 6차 방북을 통해 대동강구역병원 방문 및 지원물품 설치 확인을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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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건치 등과 함께 ‘북녘 어린이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캠페인을 진행, 실의에 빠진 용천 지역 동포들에게 각종 의약품과 왕진가방을 지원한 바 있는 지원본부는 이번 후원의 밤을 통해 평양 구역병원 현대화 사업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본부는 지난달 15일부터 3일간 6차 방북을 통해 대동강구역병원 방문 및 지원물품 설치 확인을 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