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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TEM MEETING '2019 Nanning' 성료현지 치과의사 1,200여 명 참석... '임플란트 즉시식립VS지연식립' 토론 및 라이브서저리 등 진행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19 15:39
중국 난닝에서 3년 만에 개최된 'OSSTEM MEETING 2019 Nanning'에는 1,200여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OSSTEM MEETING 2019 Nanning'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중국 난닝에서 3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Immediate or Delay? What is your choice?'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날 행사로는 핸즈온과 전야제가 개최됐다. 5개 반으로 운영된 핸즈온에서는 이대희서울치과 이대희 원장과 서울H치과 전인성 원장, 22세기서울치과 김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오스템 제품과 오스템에서 직접 개발한 실습 교보재를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다.

핸즈온 코스에 참가한 중국 치과의사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전야제인 오스템 나이트에서는 오스템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쌈바, 거울댄스, 밴드공연,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과 만찬이 이어졌다.

이튿날 강연에는 목표했던 900명보다 많은 1,200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가했다.

행사 첫 연자로 나선 중국의 Yangchao 원장은 무치악 환자의 즉시식립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두번쩨 강의는 Debate Session으로 진행돼 전인성 원장과 조용석 원장이 즉시식립과 지연식립을 주제로 토론 형식의 강의를 진행했다.

전 원장은 즉시식립이 가능한 2개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임플란트 수술의 목적은 치아가 잘 작용하고, 유지하기 쉬운 수복물을 만드는 것이며 전방 또는 소구치를 제거한 직후 임플란트는 간단한 기술로도 이식할 수 있다"고 권장했다.

반면 조 원장은 "치주염으로 인해 제거된 전방 또는 소구치와 같은 어금니의 영역일 경우와 좁은 하악 구치부 영역은 정확한 위치에 이식하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식립 깊이를 제어하기가 어려워 신경손상과 같은 심각한 사고가 발생될 확률이 있다"면서 "환자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해 지연식립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주장했다.

오스템미팅의 상징인 라이브 서저리도 3차례 진행됐다.

이대희 원장은 상악동으로 뼈가 얇은 11번과 21번 치아에 대한 TS임플란트의 성공적인 식립을 보여줬다. 이 원장은 스마트티타늄매쉬를 사용, GBR로 골이식 후 OTSK(Osstem Taper KIT)를 활용해 임플란트 식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인성 원장은 수직뼈의 높이가 부족한 전방 4개의 치아와 후방 2개의 치아에 TS임플란트를 식립했다. 특히 전 원장은 오전에 강의했던 즉시식립 케이스에 대해 DCHKIT(Dr.Cho KIT), OTSK(Osstem Taper KIT), CAS KIT를 활용해 성공적인 상악동 시술을 펼쳤다.

조용석 원장은 뼈의 높이 2mm, 상악동 점막이 매우 얇은 70세 남성환자를 대상으로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했다. 조 원장은 환자의 16번, 17번 치아에 OTSK(Osstem Taper KIT), ESSET KIT를 사용해 임플란트 난케이스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중국의 Zhangging 원장이 연자로 나서 전치부에서의 즉시식립 케이스와 지연식립 케이스에서의 임상고려 사항을 소개하고, 장단점을 설명했다.

김세웅 원장은 상악전치부 임시보철의 선택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선보였다. 김 원장은 "구강 내 스캔데이터를 결합해 올바른 식립부위를 결정, 수술가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임시보철물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임상증례로 소개했다.

Osstem Meeting 2019 Nanning 전시장 모습

한편 이번 오스템미팅 행사장에는 오스템 임플란트와 각종 KIT, K3 등 다양한 장비와 제품들도 전시됐다. 또한 강연장 외부에 30여 편의 임상포스터가 전시돼 현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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