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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해 경희치대 특기 선보인다10월 27일 경희치대·동창회 제4회 학술대회 개최…경희치대 젊은 교수진 대거 연자로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10.02 12:22
경희치대 동창회가 지난달 27일 제4회 학술대회 개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왼쪽 위부터) 동창회 최재용 총무이사, 윤종상 재무이사, 조선경 학술대회장, 안민호 회장, 어규식 부학장.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장 권긍록 이하 경희치대)이 주최하고 경희치대동창회(회장 안민호 이하 동창회)가 주관하는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 학술대회(대회장 조선경)’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강동 경희대병원 지하강당에서 펼쳐진다.

동창회는 지난 9월 27일 압구정 중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민호 회장을 비롯해 최재용 총무이사, 윤종상 재무이사, 경희치대 어규식 부학장, 조선경 학술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민호 회장은 “경희치대 학술대회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는데, 재작년엔 경희치대 개교 50주년 올해는 경희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의미있게 진행하게 됐다”면서 “경희치대 젊은 교수들과 여성 교수들이 대거 연자로 참여해 틀에 박힌 강의가 아닌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맞이할 미래, 치과융합 디지털 세계로’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7개의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치의학이란 최신 트렌드와 함께 경희치대 특장의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강연으로는 ▲경희치대 최용석 교수의 ‘IT 플랫폼 기반 치과검진 시스템 개발과 발전방향’ ▲경희치대 김성훈 교수의 ‘디지털 교정에서의 새로운 해석 : Roth? MBT? TWEeMAC Prescription!’ ▲경희치대 노관태 교수의 ‘In house Digital Denture workflow’ ▲경희치대 이정우 교수의 ‘더욱 정교하고 예지성 높은 결과를 위한 노력 : 인공지능 진단, 컴퓨터 예행연습,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삼성의료원 교정과 주보훈 교수의 ‘인공지능형 투명교정장치의 개발 및 임상적용’ ▲경희치대 백장현 교수의 ‘가이드 수술 : 어떻게 시작하여 어디까지 왔는가’ ▲경희치대 오주영 교수의 ‘디지털 수술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식립의 이해’ 등이 준비돼 있다.

조선경 학술대회장은 “디지털 치의학이란 트렌드에 맞게 또 경희치대가 내세울 수 있는 임상 술기에 대해 또 주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선보일 계획으로 식상하지 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학술대회를 통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대학 주최 행사지만 치과의사라면 누구든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부담없이 들으러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어규식 부학장은 “올 초엔 QS를 유치해 대학 인지도와 평판을 높였고 이어 모교 70주년 기념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임상술기센터 설치 등 대학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1년부터 치과의사 국가시험부터 임상술기 시험에 대비해 술기센터를 6개 강의실 규모로 준비 중에 있으며, 학생들이 술기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며 사전등록 시 5만원, 현장등록 시 7만원이다. 동창회 평생회비 납부자가 사전등록 할 경우 4만 원이다. 관련 문의는 담당자(010-9924-1418)나, 이메일(minsul.lee@my-one.co.kr)로 하면 된다.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  학술대회 포스터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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