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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치대 87학번 뭉친다…치호 학술대회오는 12월 1일 서울대 치과병원서…‘응답하라 1987’ 주제로 동기 4인 연자로
윤은미 | 승인 2019.10.21 16:06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호학술원(원장 최병기) 후원의 학술대회가 오는 12월 1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응답하라 1987’이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87학번 4명의 동기들이 의기투합해 학술강연과 토론, 엔도 핸즈온 등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좌측부터 김평식, 최대훈, 이희경, 이훈재 원장

첫 강의는 수원초이스치과 김평식 원장이  ‘근관치료 의뢰환자의 유형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시작한다. ▲Missing canal ▲Continuous pain or discomfort ▲Perforation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강연이 진행되며, 점심식사 이후 소강당에서 이루어지는 관련 핸즈온은 ▲Protaper gold file 실습(Dentsply) ▲Hyflex EDM file 실습(신원덴탈)으로 진행된다.

이어 수복 강연은 덴토피아치과 최대훈 원장이 ‘치아위치 안정성을 기초로 한 수복치료’라는 주제로 ▲Key point of diagnosis ▲Anterior guidance의 중요성 ▲악습관에 대한 역학적 조절법 등의 세부내용을 다룬다.

심미보철 분야에서는 서울강남복음치과 이희경 원장이 ‘Risk Management for Esthetic Restorations’이란 연제로 ▲biologic aspect ▲functional aspect에 관한 수복관련 최신 지견을 펼친다.

마지막 강연으로 서울종합치과 이훈재 원장이 ‘치과 임상에 Digital 의 활용’이란 연제로 개원가에서 관심이 많은 ▲Natural tooth treatment ▲Implant treatment ▲현재 digital의 한계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번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최대훈 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들이 일상의 임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증례보고와 실제 임상에서 실천 가능한 치과치료를  최신 지견의 수준 높은 강의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치호학술원은 조선치대 동문에게 세미나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됐다. 치호학술원의 태동은 조선치대 재경동문회에서 수도권 동문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1월 개최한 조선치대 종합학술대회 ‘치호공감’이다. 조선치대 출신 동문 중 1/3이상이 수도권에서 개원하고 있기에 2년에 한 번 씩 서울에서 열리는 종합학술대회를 조선치대 재경동문회와 치호학술원 임원들이 실무를 맡고 있다.

재경동문회 김응호 회장은 “작년에 출범한 치호학술원을 통해 동문 간 학술교류가 활발해지고, 선배들의 임상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도 동문들의 학술교류 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치호학술원 최병기 원장은 “기라성 같은 87학번 후배님들의 치호학술원 세미나에 박수와 찬사를 보내고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타 대학 동문들도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 치과계 만큼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좋은 세미나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등록 치과의사들에겐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비는 5만원이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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