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진 이원준 전성원)가 지난 4일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수도원에서 '2006 임원수련회'를 열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양성 평등문제에 대한 열띤 강연을 펼친 서강대 정유성 교수 ▲ 건치 김진 공동대표가 임원수련회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 임원수련회에서는 각 국별 사업보고가 진행됐다. 사진은 건치 김철신 정책국장이 구강보건정책연구회 운영에 관한 사업을 보고하는 모습 ▲ 주요사업 보고하고 있는 임원진.(사진 좌- 전성원대표·이선장 사무국장·건치신문 소종섭 편집장 순, 우- 남북특위 박남용 위원장·김의동 사업국장·김용진 집행위원장)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회비인상 시도 시 회비납부 거부 불사” 지역사회 관계망 안에서 방문구강돌봄 사례 “구강관리 통해 흡인성 폐렴 획기적 감소” 막무가내 의대증원이 초래한 자중지란 “불소 이용한 다양한 충치예방운동 전개” 대여치 신임 회장에 장소희 수석부회장 의료민영화론자를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주요기사 "한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데 온 나라가 필요하다" 수원치, 한가족센터서 ‘치과진료봉사’ 교합과 디지털에 집중…강연장 가득차 치과위생학회, 상반기 학술집담회 '성료' 밤에 쓰는 편지 [부고] 광전건치 윤기수 회원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