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브랜드 인지도' 아시아서도 Up
상태바
'오스템 브랜드 인지도' 아시아서도 Up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6.11.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일 홍콩서 'Osstem Night' 성황리 개최

 

▲ 홍콩 Osstem Night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주)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 이하 오스템)이 지난 8일 홍콩에서 'Osstem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OSSTEM NIGHT in HongKong'은 국제 학술행사인 'The 7th Asian Congress o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의 기간 중 오스템이 별도로 마련한 행사로써, 아시아 및 홍콩 지역에서 오스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구강외과 교수 및 치과의사와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김경욱 이사장을 비롯한 정회원 35명과 홍콩 치과의사 15명, 일본, 호주, 네팔 등의 치과의사 25명 등 약 8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경욱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적인 행사에 해외의사와 국내의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면서 "치의학 발전을 위해 의사들은 연구에, 오스템은 좋은 제품개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스템의 최규옥 대표이사는 "오늘 행사에 자리를 함께 한 국내외 70여 명의 의사들은 의술뿐 아니라 연자로서도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분들"이라면서 "오스템은 앞으로 이분들과의 협력을 통해 치의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의사들은 각국 치과계 이슈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을 나눴으며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한편 오스템은 이번에 진행된 제7회 'Asian Congress o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에서 학회 기간 동안 2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하면서 오스템 기업 홍보와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