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건치 ‘4인 공동대표체제’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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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건치 ‘4인 공동대표체제’ 될 듯
  • 이현정 기자
  • 승인 2006.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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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19기 공동대표 후보 등록 완료

 

▲ 건치 19기 공동대표 조기종·박상태·신이철·곽정민 후보(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진 이원준 전성원 이하 건치) 제19기 공동대표 후보에 조기종·박상태·신이철·곽정민 후보가 공동으로 출마했다.

이들은 다음달 2일에 열리는 제19차 건치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 형식의 선거를 치러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당선된다.

조기종 후보는 전 건치 부경지부 대표와 베트남평화의료연대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민속예술인총연합 부산지부 계간지 『함께가는 예술인』의 발행인으로 활동하면서 부산 금정구에 조기종치과를 개원하고 있다.

박상태 후보는 전 건치 인천지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인천 남구에 용현서울치과의원을 개원하고, 인천참여자치연대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본지 편집장을 역임한 바 있는 신이철 후보는 현재 김포에 e편한 치과를 개원하고 있다.

현재 녹색치과의원 원장으로 있는 곽정민 후보는 올해 건치 서경지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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