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노동자·농민·각계 시민사회단체 회원 1만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미 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범국민 총궐기 대회'가 열렸다. ▲ 한미 FTA를 반대하며 진행된 계란세례 퍼포먼스 ▲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나와 각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보건의료대책위를 대표해 최인순 공동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대회 일정에 맞춰 입국한 미국 시민단체 회원들이 한국의 한미FTA 반대 시위를 지지하며 "조지부시, 지구를 떠나라!"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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