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시원 바이칼
몽골인들은 세계 어느 곳에나
‘보르항’ 산을 만들어 숭배 하노라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몽골에서 ‘보르항’이
러시아에서 ‘부르한’ 이군요.
육당 최남선이 ‘불함’ 문화권이라 주장한
그 ‘불함’ 입니다.
바이칼을
민족의 시원이라
여기는 분들은
알혼섬 부르한 산을
그 정신적 중심에 두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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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시원 바이칼
몽골인들은 세계 어느 곳에나
‘보르항’ 산을 만들어 숭배 하노라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몽골에서 ‘보르항’이
러시아에서 ‘부르한’ 이군요.
육당 최남선이 ‘불함’ 문화권이라 주장한
그 ‘불함’ 입니다.
바이칼을
민족의 시원이라
여기는 분들은
알혼섬 부르한 산을
그 정신적 중심에 두고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