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선의사진기행] 민족의 시원 바이칼
상태바
[송학선의사진기행] 민족의 시원 바이칼
  • 송학선
  • 승인 2006.12.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민족의 시원 바이칼

몽골인들은 세계 어느 곳에나
‘보르항’ 산을 만들어 숭배 하노라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몽골에서 ‘보르항’이
러시아에서 ‘부르한’ 이군요.

육당 최남선이 ‘불함’ 문화권이라 주장한
그 ‘불함’ 입니다.

바이칼을
민족의 시원이라
여기는 분들은
알혼섬 부르한 산을
그 정신적 중심에 두고 있는 듯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