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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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02.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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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 국내 보급 10주년 맞아 전문가 양성 통한 큐레이 기술 전파 목적
아이오바이오가 치과용 진단기기 ‘큐레이’ 국내 보급 10주년을 맞이해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아이오바이오가 치과용 진단기기 ‘큐레이’ 국내 보급 10주년을 맞이해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치과용 진단기기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지난 22일 치과용 진단기기 ‘큐레이’ 국내 보급 10주년을 맞이해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큐레이 전문가 양성을 통해 큐레이 기술을 전파, 국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이오바이오가 개발한 큐레이 장비는 입 안에 빛을 비추는 것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구강 내 이상 부분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치과진단검사법 ‘정량광형광기술(QLF)’ 이 적용된 치아 진단장비이다. 큐레이는 지난 2018년 신의료기술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치과대학과 치위생학과, 치과병의원 등 국내 약 2천여 개 소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아이오바이오가 큐레이를 더욱 보편적인 기술로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하는 이번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은 아이오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습은 아이오바이오와 협약한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아이오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시범 서비스를 통해 커리큘럼을 점검하고 하반기부터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큐레이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면서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효율적이고 편리한 큐레이 장비 사용법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큐레이 장비를 바탕으로 훌륭한 치과 의료진이 돼 국민 구강건강 향상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지난 1월 구강건강 진단기기에 대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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