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디지털 진료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높은 비용 부담으로 망설여왔던 개원의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DIO Ecosystem’ 패키지가 바로 그것으로 디오는 월 단위 서비스 이용료 도입으로 개원가에 더해지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신 디지털 장비를 한 번에 도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DIO Ecosystem’ 패키지는 ▲구강 스캐너 ‘Trios 4’ ▲소프트웨어 ’DIO ECO CAD’ ▲3D 프린터 ‘DIO PROBO Z’ ▲경화기 ‘DIO PROBO Cure2’ ▲3D 프린터 소재 등 디지털 치과의 핵심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디오는 “고가의 디지털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월 10만원으로 시작하는 서비스 이용료만 지불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면서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현재 치과 내에서 보유한 장비 현황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원내에서 보철물과 가이드 출력이 가능하도록 CAD, 3D 프린터, 경화기까지 모두 제공하는 ‘DIO Ecosystem 3000 패키지’는 이달말까지 선착순 2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디지털 기기가 대중화됨에 따라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는 치과가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도입에는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부담스러운 초기 도입 비용 대신 월 이용료 도입으로 손쉽게 디지털 치과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